거실 포인트 벽지...새로운 벽지 행운목으로...
올해가 가기전에 여러분께 보여드릴 부분이 한가지 더 있다고
말씀드렸던...
하얀미소의 노동력의 산실을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어제까지도 바빠서
마음속으로만 11월 말일까지는 꼭 거실
포인트 벽지도배를 해야지...
맘만 먹고는 못햇었지요.
하지만 오늘이 11월 말일이라 걍 넘길수는 없었답니다.
왜냐면 디자인 공모전에 응모를 해야해서리 마감날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혼자 노가다 하면서 벽지바르고
가구 나르고 백년묵은 먼지 걸레 빨아서 마루 닦고....
남들이 안하는 새로운 벽지...우리집에...아니 나의 취향에 맞는
벽지를 고르다가 이거이 딱이다 싶어 고른 벽지가
LG z:in 행운목이랍니다.
그린이라 우리 가족들의 시야를 편안하게 해줄거 같기도 하고
실내에 나무or화초 그림이 있는것도 꿈꿔왔던 터라...
먼저 우리집 벽지....밋밋하지만 아직도 깨끗한 상태엿지요.
하지만 그것보다는 요즘은 어떻게 독특하게
공간을 꾸미고 사느냐가 관건이라..
이른 아침부터 저 아까운 벽지를 뜯자니 약간 망설여 졌지만...
거침없이....박 박....

그리고는 재단해둔 벽지를 그림과 무지와 같이 4개를 컷팅해놓고
풀을 발라서 조금 스며들기를 기다렷다가 바릅니다.
그림과 무지와 번갈아 가면서 붙여주되 실크는 맞닿는 벽지부분은 겹치지 않게
전면이 다 발라진 상태예요.
그리고 이제사 내가 만든 모든 오리엔탈풍 가구를
키를 낮춰 진열해주었답니다.
언제나 안어울리던 검은색 tv와 오디오를 과감히
베란다에 쳐박아 놓고....
흠~! 훨씬 공간이 편안해졌답니다.
아름답기까지...아마도 색상의 조화인듯 싶네요.

이리 저리 옮겨다니는 하얀미소표 가구들...고생이 많다!

장식장 문짝이 떨어져서 리폼할시간이 없다 핑계대고 방치한지 몇달~
오늘 사진 급하게 찍으면서 후회했답니다.ㅎㅎ
다른건 다 좋은데 말이죠.ㅋ


벽지이름: LG 행운목 골드그린
솔리드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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