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지볶음 + 육개장 + 장조림
<양 념> 고추장1, 고춧가루 2, 다진마늘, 간장, 각종야채
뭐 그럭저럭 먹을만했는데 아주 끝내주는 맛은 아니었다는 거.ㅋㅋㅋㅋ
요런 얼큰한 게 나이들수록 더 땡긴다.
근데 앞으론 육개장말고 닭개장만 열심히 끓일란다.
닭은 싸고 뼈까지 푹 고아 진짜 국물진하고 쉽게 맛을 낼 수 있는데
육개장은 양지도 엄청 넣어줘야하고 소고기값도 어마어마 하다는 것.
엊그제 친정에서 가져온 소고기 덩어리가 있어 그걸로 끓여봤다.
아까워서 1/3쪽만 잘라 넣고 육수 내어 끓였는데 역시 국물맛은 덜 진했다.ㅋㅋㅋㅋ
그래도 꽤나 먹을만 했다. 히히
<방법은 닭개장과 같다>
항상 소고기로 만들어 보다 돼지고기가 더 연하고 맛있다길래 돼지 안심사다가 만들었다.
민지도 잘먹어주고 민지아빠도 잘먹어주네.
<양념> 간장, 물엿, 설탕, 마늘, 생강, 월계수잎
낼은 울신랑 좋아하는 콩장도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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