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 한화워터피아 VS 대명아쿠아월드 (가을)
물놀이... 우리의 여행중에 빠질수 없는 것 !
설악산에 머무르는 3박 4일동안 물놀이를 두번씩이나 한다.
낮에 종일 돌아다녀서 피곤할 만도 하지만,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에 들어가니
어느새 새로운 기운이 생겨난다.
친구들은 이런 우리를 보면서 '혹시 전생에 인어는 좀 거시기(?)하고 물고기가 아니였을까?' 하며 늘상 놀러댄다.
나는 항상 그런 놀림이 듣기 좋다.
설악 한화 워터피아 
특히나 마음에 들었던 연인탕
작은 공간이라 둘만 앉아서 오붓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온천탕이다.
다른 이의 방해없이 그와 나는 밤하늘을 바라보고, 차가운 밤기운을 느껴보며,
따뜻한 온천에 몸을 녹여본다.
이 기분을 달리 어떻게 표현을 하면 좋을까?
우리집에 마당이 있다면 연인탕을 그대로 옮겨놓고 싶다.
야외 폭포탕
순석대로 실내 파도풀, 실내 폭포,실내 슬라이드, 실내 스넥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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