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배목사의 한 장짜리 설교노트 (영국 런던 열린교회) - 2009년 10월 25일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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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전쟁이냐? 하나님의 전쟁이냐? (여호수아 5: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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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과 생각이 많았던 한 주간(이야기) 하나님께서 오늘 본문을 통해 답을 주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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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 요단강을 건너 길갈-유월절(40번째) 이후에 만나가 그치고... (삶의 변화는 두려움-실직 등등) 그러나 우리보다 앞서서 모든 것을 준비하시는 분-여리고로 가는 길에 만난 여호와의 군대장관
야곱이 에서를 만나러 갈 때도(마하나임) 그러나 무엇보다도 사람을 만드시기 전 모든 것을 준비(창조)
하나님은 이런 분이십니다. 삶 가운데 이런 체험이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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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호수아가 만난 군대장관-칼을 빼서 들고 있어(아군인지 적군인지?)
여호수아의 질문(아군입니까? 적군입니까?) 이상한 대답(이것도 저것도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
'여호와의 군대장관이라는데...(심적으로 아군)' '칼을 들고 있는 상황을 보면...(닥친 현실은 적군)'
군대장관이 칼을 들고 섰는데(13절 "마주섰는지라")-설명(사극을 보면 장수:장수, 다윗과 골리앗)
군대장관이 칼을 들고 선 모습-여리고를 지키려는 적장의 모습처럼
분명히 내 편인데 내 편을 들어주지 않는 집사람 이야기 -오히려 가로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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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하면서 이런 상황-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뜻대로 가는데 하나님이 막으시는 것 같은 느낌
"하나님이 막으셔요"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게 되는데 오늘 본문을 보니까 성경적으로 맞는 말이야
오늘본문(중요한 메시지)-하나님은 내 편도 적군의 편도 아니실 때가 많아(오히려 칼을 들고 적군처럼)
목사하라고 시켜놓으시고 교회 될만하면 갈 길을 막으시는 분, 하나님(목회가 아니라도 비슷한 경험들)
그런데 심각한 문제-하나님이 막으시면 절대로 못 지나간다는 사실(그래서 우리 사는 것이 이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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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이런 상황을 푸는 해법(독초 옆에는 반드시 해독초가 있는 법-어머니 홍권사님과 독초이야기)
답답해진 여호수아의 질문-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답답하면 물어야지... 그래야 답을 들을 수 있어-그래서 신앙인은 기도해야 하는 것(어려운 상황에서 3시간씩 기도를 시작하던 목사 이야기)
여호수아의 질문-"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군대장관의 대답: "신을 벗으라"
신발 이야기- 신데렐라(서양) 콩쥐 팥쥐(동양) 달마대사(지팡이와 짚신) 그리스신화(테세우스의 신발)
자살(왜 신발을?) 고무신 거꾸로... 연인간에 신발을 선물로 주지 말라(도망 갈까봐? No 혼을 주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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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오늘 말씀의 키 워드 - "신을 벗으라" (왜 신을 벗으라고 하는지 아시는 분?)
신을 벗는 것의 의미-이스라엘의 관습과 관례(종은 주인 앞에서 반드시 신을 벗어야 함)
여호수아의 질문-"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그렇다면 신을 벗어야(말로만...)
"신을 벗으라"-"내가 너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삶으로 실천하고 보여주라"는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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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벗으라"는 이 말씀은 여리고와의 싸움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성전-holy war'이라는 선언 (Jihad) "이 전쟁이 너희의 전쟁이냐? 하나님의 전쟁이냐?"를 묻고 있는 질문과도 같은 것.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전쟁에 참전한 군사가 아니야.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전쟁에 참여한 군사들임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데 하나님이 막으시는 것 같은 느낌("누구를 위한 전쟁이냐?"를 묻고 계시는 것) 내 전쟁이 되면 하나님은 내편도 나의 대적의 편도 아니십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칼을 들고 내 앞을 막으셔-왜? 내가 지금 성전(聖戰)이 선포 되고 있는 거룩한 땅에 섰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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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땅-그 땅이 거룩한 것이 아니라 나의 주인이 누구냐?를 분명히 깨닫고 넘어가야 할 땅이기 때문
우리의 삶에 적용-그것을 깨닫아야 하는 인생의 어느지점, 하나님께서 칼로 막아 설 수 밖에 없는 내 현주소(지금 이 예배를 통해 깨달아야 한다면 열린교회가 거룩한 땅)-그 땅에서는 신을 벗는 결단을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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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벗고 거룩한 땅을 지나 하나님의 전쟁에 임하면 굳게 닫힌 삶의 문제들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아 왜? 하나님은 당신의 전쟁에서는 세상을 주관하는 능력으로 싸우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수아가 신을 벗으니까-마주섰던 군대장관이 여리고와 마주서서 여리고를 향해 칼을 들어 그 결과(우리가 잘 아는 6:1-5) 여호와의 이름으로 돌기만 해도 무너져 로렌 커닝햄목사님 이야기(네 신을 벗으라 - Take off your sandals) - 예수전도단 설립 전에... 3시간씩 기도하던 목사님의 고백-그 전에는 내가 대장이 되어 내 전쟁을 하면서 지쳤는데 기도로 깨닫고 하나님의 전쟁에 병사로 따라다니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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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나님의 군대가 칼을 들고 내 앞길을 가로 막고 있는데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신을 벗어야 이제 신을 벗고 하나님의 전쟁에 병사로 따라가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전쟁에서 능력으로 성을 무너뜨리면서 싸우시는 놀라운 광경을 보게 돼... 내 평생 길지 않아-하나님이 가로 막으시는 내 전쟁을 하지 않는 삶 |
*지난 주일설교는 많이 길어져서(45분) 로렌커닝햄 이야기는 하지 않았습니다.
실제 제가 설교 때 사용한 설교노트는 제가 알아 볼 수 있는 한도 내에서 훨씬
더 축약되어 있고 단순합니다. 위에 올린 설교노트는 블로그에 들어오신 분들이
설교의 내용을 어느 정도 이해 할 수 있도록 편집한 것입니다. <박일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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