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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밸리와 부리


이웃집 강아지! .. 아니..  개들..

그야말로 (내기준엔) big 견들인데.. 강아지라고 하긴 좀 뭐함. ㅋ

놀러 갈때마다 컹! 컹! 하고 우렁차게 짖어 주시는 살아있는 초인종들 -_-

간만에 우리를 나와 사진 좀 찍어 봤습니다.

육포의 유혹에 와서 얌전히 앉은 밸리. ㅋㅋㅋ

가만있으라면 나름 가만있고, 앉으라면 앉고 손 하면 손도 준다.

얌전히 앉으니 사진찍기 얼마나 편하냐~ 이녀석아~ ㅋ

(개인적으론 애사진을 잘 안찍어봐서.. 이럴때 d2H의 초빠른 AF가 그리웠다 ..;;)

부가적인 설명이 필요없이 꽤나 똑똑하고 순한 걸로 잘 알려져 있는 종이라, 사람을 문다거나

해가 되는짓은 절대.. 절대..! (주인 강조 ㅋ) 하지 않는다고 한다.

리트리버.. 하면 기억나는 아직도 인상적인 CF .. 지하철에서 발을 밟혀도 짖지 않는..안내견.(너무 인상적이었음!!)

그때 이후로 나도 개를 키우게 되면 '리트리버'인거닷! 하고 생각했다는..

 

[골든리트리버 강력뽐뿌 cf]

난 처음 봤을때 그.. 덩치에 일단 겁먹고.. ;; 오래만난 친구인양 내 가슴에 턱! 걸치는 앞발에 또 겁먹고..;;

나중에 들으니 사람을 좋아해서 그런거라는데, 만져달라.. 뭐 그런 뜻이란다.

지금도 놀러가면 정말 .. 안만져주기 뭐한 눈빛으로 쳐다본다는.. ㅋ

(만져주면 낑낑대면서 더 가까이 올려고 노력함..)

벨리에 비해 부리는 그래도 한살 더 먹어선지 크게 달려들진 않는듯하다.

근데 나와서 뛰어다니는거보니 한살이고 뭐고 다를거 없다..;

"뒤쳐지면 지는거다!!"

간만에 몸좀 푸셨나보다. 정작은 한참 달려갔다가 주인 아저씨?가 데꼬 온거라는..

달려가는 속도는 일단 .. 따라가는건 무리 ㅋ

뒤에서 부를뿐..

"밸리!!! "

 

"야 얼굴에 튀기지 좀 마라"

 

 

급해방에 잠깐의 무한자유를 느낀 둘은 격렬한 달리기에 목이 말랐는지 수돗가로 가서 물달라는.. ;

 

옆에서 잠깐 봤는데.. 한 1리터씩은 마시는거 같더라 ㅎㅎㅎ

 

찍고나니 부리사진은 거의 없네.. 미안허다 담번엔 많이 찍어주마~~

 

그나저나 석모도는 빅견 키우기에는 더 없이 좋은 조건인것이다.

개들에게는 파라다이스 일듯!

 

 

 

 

 

 

민머루 해수욕장 도보 5분거리 펜션

석모도 "스케치펜션"

www.sketchpens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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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30 12:55 2011/06/3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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