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건만 아파트 그곳엔 꽃도 피고 나비도 날아 다닙니다. --- 야생화 쑥부쟁이, 연산홍, 토끼풀, 괭이밥, 남방부전나비

아파트 그곳엔
꽃도 피고
나비도 날아 다닙니다.
지난 10월 15일에
햇살이 유난히 잘 비치는 그곳에서
쑥부쟁이와 남방주전나비를 찍고는
그곳을 지나칠 때마다 들여다 봅니다.
오늘도 남방부전나비가 앉아 있을까?
꽃이 피었을까?
호기심을 갖고 지나갑니다.
그날도 예외는 아니었답니다.
연산홍잎이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는 그곳에
쑥부쟁이, 토끼풀, 괭이밥이
피어 있었고
나비도 앉아 있었답니다.
기대를 갖고 갔는데
기대대로라면 어떤 기분이 드시나요?

고운 모습으로 가을을 노래합니다.

어쩌다 저리 되었는지?
찢겨진 날개는
다시 온전하게 되는 것인지....

야생화 토끼풀꽃에 깊숙이
얼굴을 들이 밀고 있어요.

같이 있다가

쓸쓸하게 보였답니다.

나비가 .....

저렇게 생겼군요.
모든 나비들의 눈에는
공통점이 있는 것 같아요.
위와 같은 모양으로....
이 나비도 날개가
온전히 못해요.
치유능력이 있으면 좋겠어요.
분재몰 피부명품 만들기 F1그랑프리 ☆난삼이네☆ think about♥ 첼로쥬얼리 길벗 이야기 이어 포 뮤직 클럽엠 해피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