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성 마을
달빛아래 놓인 성 이란다. 마을이름이..
어쩜 이리 낭만적일까.. +__+
프로젝트 관련해 답사로 가게 된 마을이였지만..
난 마을이름부터 흡족해하고 있었다..
여튼 목적은 갯벌체험인거야~
그러나 난..
간만에 잡은 나의 lx2로 해질때까지 셔터만 눌러댄다~

일몰이 이렇게 부드러웠었나...
조용한 어촌마을로 나만의 리스트에 넣어놔야지 했는데..
알고보니 맛조개 잡는 체험마을로 꽤 유명한 마을이란다..
(아..요샌 잘 안잡힌단다..-.-ㄱ)
무튼 .. 난 이곳이 참 좋았다..
내사람과 함께 일몰을 보며 소주일잔을 기울일 수 있는
그런 곳..고즈넉한 그곳..
다시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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