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용도실 수납
주부들의 최대의 고민.....
수납!
공간은 한정 되어 있고, 살림은 살아온 세월만큼 늘어 간다.
주방 옆 다용도실은 주부가 하루에도 수 십 번씩 드나들며
물건을 꺼내고 수납하는 공간이다.
조금 더 효율적으로 정리하면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공간!
마트에서 세제등을 구입하면 선물로 주는 바구니 등을 이용해서 잡다한 물건들을 수납 했었다.
물건 하나를 꺼낼 때 마다 뚜껑을 열어야 하는 불편도 있고, 수납공간도 부족하고.....
세탁기 뒷 쪽의 죽어있는 공간들은 부피가 커다란 용기들을 수납하고....
공간이 좁다보니 여기저기 남는 공간에는 여지 없이 주방의 필수품들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었다.
좀더 효율적으로 많은 물건을 수납하기에는 선반이 최고~~
스텐레스 재질의 4,5단 수납 선반을 이용하는 주부들이 많이 있다.
스텐레스 선반이라.......
일단 폭이 깊어서 우리집 다용도 실에는 들어갈 공간이 나오지를 않는다.
그리고 폭이 깊다보면 수납해 놓은 물건 하나를 꺼낼 때 앞 쪽에 자리한 물건을 들어내고
꺼내 써야 하는 불편도 있고......
고무나무 책꽂이가 이모저모 쓸모도 있을 것 같아서.....
인터넷에서(11번가) 사이즈 확인한 후 4단선반 책꽂이를
하나에 35,000원 씩에 2셋트를 구매했다.
조립식이라서 직접 조립해서.....
조립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조립하는 기구도 포함되어 온다.
가격대비해서 책꽂이도 제법 튼튼하다.
그리고, 다이소에서 바구니 필요한 만큼 구입하고.....
칸칸이 수납이 가능하다.
선반의 깊이도 적당하고, 칸과칸 사이 높이도 왠만한 용기는 수납이 가능하다.
키가 높은 세제 통은 가장 윗 부분에 '쪼르륵...'
다우니 섬유 유연제를 좋아하다 보니 쿠폰상품에 걸리는 날이면
이렇게 한꺼번에 구입해서 사용한다. ^*^
농축 액이고, 드럼세탁기에는 양을 조금씩 넣다 보니(향은 충분히 난다)
이정도면 1년정도를 사용하지 않을까....
코스트코 키친타월도 내가 좋아하는 상품~
종이도 두껍고, 먼지도 많이 나지 않고, 양도 엄청 많이 있고....
이 제품도 올해 들어서 가격이 많이 올랐다.
슬프다......
주방에서 자주 쓰는 물건들이 주방 옆에 있으니 편하다.
소다와 미스터 크린(세정제)도 내가 사랑하는......
이런 제품들은 코스트코에서 쿠폰행사를 할 때면 넉넉히 집어와서 이렇게 쌓아두고 사용한다.
간이 슈퍼 같은 우리집 ^*^
주방세제 '조이' 역시 코스트코 쿠폰행사에서 아주 착한 가격에 집어왔다.
요즘은 가격이 많이 올랐던데....
몇 개 더 집어 올 것을.....
부피가 작은 용기에 들어 있는 것 들을 수납 할 때는 바구니가 편리하고,
좁은 공간에 많은 양을 수납 할 수 있다.
양념병들만 따로 모아서 바구니에 넣고,
세탁기 바로 옆 공간이다 보니 세제도 여기 두고 사용하면 편리하다.
오른쪽 바구니에는 걸레를 같은 크기로 접어 보관한다.
바구니는 사이즈가 맞는지 확인해서 구입해야 남는 공간 없이 수납이 가능하다.
작은 용기에 들어 있는 실온보관 가능한 식품들은
여기에 보관하면 사용하기도 편하고 찾기도 쉽다.
주방에서 많이 쓰이는 일회용 비닐백과 비닐장갑.
이것도 코스트코에서 큰 포장으로 구매해 두면 오래도록 사용한다.
지퍼락 비닐백252매 짜리는 구입한지 2년정도 된 것 같다.
주방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물품들이다.
한눈에 보기 쉽게 사용하고 남은 것들은 밀봉해서 바구니에 넣어둔다.
서랍 안에 있으면 자칫 눈에 띄지 않아 2중구매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이렇게 수납하면 편리하다.

먹고 남은 식품은 밀봉해서 보관한다.
일회 용품들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작은 용기에 들어 있는 것들 까지 세워서 수납한다.
당면이나 국수등 자칫 하면 오랫동안 묵어 버릴 수 있는 식품들도 한눈에 찾기 쉬운 곳에....
유통기한 간간히 확인하면서.....
작은 물건들은 작은 바구니를 여러 개로 나누어 수납하면 편리하다.
라면도 넉넉히 구입해서 보관하고.....
선반 옆에 공간에는 이런 바구니를 걸어두고 사용하면 편리하다.
칸칸이 몇 개더 걸어 두고 사용 하면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좁은 공간에 엄청난 물품이 수납 되었다.
거의 매일 사용하다 시피 하는 물건들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수납 되어 있어서
편리하기도 하고 있는 물건을 찾지 못해 2중 구매하는 일도 없다.
내 남편 여기 공간에 붙여준 별명이 있다.
'김가네 슈퍼' 란다.
필요한 물건은 거의다 갖추어져 있으니 슈퍼마켓을 옮겨 놓은 듯 하다.
세탁기 뒷 쪽의 남은 공간에 저장 양파 뚜껑달린 바구니에 넣어서
보이지 않게 보관해 둔다.
책꽂이 옆쪽으로 좁게 남은 공간에도 커다란 용기의 물품들을 보관한다.
바구니 옆에 작게 남는 공간에는 분무용 세정제 용기를 넣어두고 사용한다.
이것 역시 매일 사용하는 물건이다.
아이들도 항상 같은 자리에 수납되어 있는 물품들을 찾느라 고생하지 않고,
스스로 찾아서 책상등을 닦고, 제자리에 넣어둔다.
가족 모두가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책꽂이 조립하고 정리하고......
더운 날씨에 땀흘리면서 노동을 즐기는 오후.....
고생한 남편과 시원한 맥주로 주말 오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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