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52회 다시보기 - 유신과 비담
덕만이 여왕이 되고 어느새 세월이 흘러 다들 수염을 붙이고 나타났네요.ㅎㅎ
이번 회는 비담과 유신의 그 미묘한 경쟁 구도가 눈에 띄었는데요,
겉으로는 하하호호 웃으면서 친해보이지만 유신을 무척이나 견제하는 비담.
덕만을 빼고 자신까지 의심한다는 비담, 아주 그냥 유신을 잡아먹을 기세던데...
편 가르기를 하는 것은 유치하지만, 덕만은 비담을 더 신뢰하는 것일까요???
여왕이 되고 나서 날로 아름다워지는 덕만.ㅋ
덕만 : 믿는다... 네 역할이 중요하다...
비담 : (믿는다는 말이 좋다가 생각난 듯)근데.. 저는 누가 견제하고 감시합니까?
덕만 : (흐뭇하게 보며)너는, 내가 항상 살필 것이다.
내가 맡을 것이야.
비담 : (그 말에 특별한 느낌으로 보며, 미소 짓는데)
덕만 : (흐뭇하게 보다가 춘추를 보며)헌데.. 어찌 네가 전령으로 온 것이야?
죽방 : (덕만에게 작은 소리로)공께서 요새 말 타는데 재미가 들리셔서 참.. (하는데)
춘추 : (웃고)김유신의 부대가 지금, 서라벌로 귀환 중입니다.
그런 춘추가 기특한 덕만.
반갑게 포옹하는 유신과 비담.
환하게 웃으며 대화를 나눴지만...
돌아서자,
표정이 싹 변하는 비담.
알천 : 이를 말인가! 백제와의 전선이 꽤 급박한 모양인데,
경비나 서고 있으려니, 피가 끓어 견디기가 힘드네.
유신 : 시위부령이 불만이 가득하니, 조심하시라고 폐하께 진언을 드려야겠네.
알천 : 어허! 이 사람이!
다들 우애가 돈독해진 듯 한데...
덕만 : (차갑게 말자르며 낮은 톤으로 버럭)가야의 백성!!!????
(휙 돌아 유신을 보며)세상 어느 천지에!!
가야의 백성이 어디 있단 말이냐!!
모두가 신국의! 백성이다!
모두가 나의! 백성이야!!!
무섭게 화를 내는 덕만.
처음 보는 덕만의 모습에 유신도 놀라고...
비담은 얄밉게도 기다렸다가 저 멀리서 대답하며 총총 다가온다.ㅋ
찌릿~!
뭐? 왜? 어쩌라고? 이런 표정?ㅋㅋ
비담은 워낙 버려지고 배신당하고 한 적이 많아서 그런지 인정이 없는 거 같아요.
너무 냉정해서 야속하기도 하네요.
유신은 그를 진심으로 대했는데 말이죠.
이제 유신은 어떻게 된단 말입니까?ㅠㅠ
분재몰 피부명품 만들기 F1그랑프리 ☆난삼이네☆ think about♥ 첼로쥬얼리 길벗 이야기 이어 포 뮤직 클럽엠 해피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