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008.1.3에 실시한 인제,해안,강릉,대화방문기....(3)
그렇게 제 4땅굴을 관람하러 들어가는데....
초소가 있더군요.
초소에 서류를 내는데....
군인이 가지고 있던 소총이....
많이 보던 소총이었답니다....
본인이 군 생활을 할때 사용했던 소총이었지요.
요즘엔 거진 K-2소총을 많이 사용하는데 딱 보니까 알겠더라구요....
대검까지 착검한 것을 보니까 그 총 안에는 실탄까지 장전되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들었었는데....쩝....
암튼!!!
그런 생각을 하면서 안으로 들어갔는데....
이게 보니까는 관람객은 한사람도 없고....
오로지 군인들만 있네요....쩝....
돌아다니는 군인들을 뒤로 한 채 저는 땅굴 주차장에서 해안면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고요....
바로 을지전망대로 이동을 했습니다.
바로 가는 지름길로요....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었는데 그 길을 이용해서 가면 시간이 어느정도 절약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이 길....
정말 초긴장 상태로 운전해야 했습니다.
일반 골목길같은 도로에 경사도는 14~15%정도(이정도면 열차는 아예 올라가지도 못합니다.수평선을 기준으로 각도를 재면 눈대중으로 40도정도는 나올 것으로 짐작했습니다)였고요....
곳곳이 빙판길이었고요....
게다가 핸들조작을 조금만 잘못하면 몇백미터의 낭떠러지로 추락을 할 수도 있지요.
그런 길을 저 혼자서 운전을 해야만 했으니 긴장을 안할수가 없었지요.
한 20분정도 올라가는데 차는 힘이 딸리고....
그렇다고 가속페달을 세게 밟았다가는 바로 튀어나가서 굴러떨어질수도 있으니 저단기어로 딱 맞추고 살살 밟으면서 올라갔지요.
그 도로는 정말 역주행하지 마십시오.
저도 산길운전이라면 아부지 뒤지지 않게 할 자신이 있지만 저도 그 길을 역주행해서 내려간다는것은 상상도 하기 싫거든요....
휴우....
그렇게 겨우 올라와서 을지전망대에서 사진을 찍고 잠깐 놀다가 다시 천도리로 돌아왔습니다.
천도리에서 너무나도 피로해서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졸음이 쏟아지더군요.
이 상태로 운전을 계속 했다가는 위험한 상황에 빠질수도 있다는 생각에 천도리 읍내에 차를 세워버렸습니다.
그리고 한 20분정도 잠을 잤지요.
그렇게 잠을 자고 다시 일어나서 원통으로 나와서 한계령을 넘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오래간만에 한계령휴게소도 들르고 싶었고 장수대도 보고 싶었거든요.
장수대에 올라가다가....
그냥 차를 돌려서 나왔답니다.
수마의 흔적이 아직까지도 남아있더라구요....
그렇게 한계령휴게소로 막바로 들어갔고 한계령 꼭대기에서 사진찍고....
너무 추워서 우동 한그릇 먹고서....
강릉역으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필례약수터를 갈 생각이었는데 이게 도로사정이 워낙에 좋지 않다 보니까는(눈이 왔었더군요.필례약수터로 가는 길은 차량통행이 적기 때문에 빙판길일 경우가 많을 것이라는 생각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한계령을 넘어서 바로 양양으로 갔고 양양에서 강릉역까지 엄청난 속력으로 내지르며 달렸답니다.
그렇게 강릉역에 가서 사진찍고 스탬프 날인하고....
다시 큰집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큰집에서는 저녁을 먹고 바로 취침!!!
그리고....
오늘 아침 5시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를 한 다음에 차량을 출발시켰을때는 5시 40분.
그리고 인천에 차량을 반납한 시각이 08:25이였고요.
81번 버스를 타고 겨우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바로 사진이랑 여행기를 올리는군요....
제가 하룻동안 토스카 승용차를 운전한 거리를 보니까는 약 685Km정도 나오더군요.
생각외로 많이 나오기는 했는데 뭐 어쩔 수 없지요.
많이 돌았으니까요....쿄쿄쿄....
오늘은 집에서 푸우우욱 쉬고....
내일부터는 또 일을 하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전 이만....최진올림
![]()
![]()
![]()
분재몰 피부명품 만들기 F1그랑프리 ☆난삼이네☆ think about♥ 첼로쥬얼리 길벗 이야기 이어 포 뮤직 클럽엠 해피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