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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탐방기]부산 수영구 수영동 수영 팔도시장


이번엔 부산 수영구 수영동에 있는  팔도시장을 공략해 보았어.

 

실은 가까운데 있기도 하고, 자주 들락날락 거리기도 하니까.

 

하지만, 여행가는 사람들!

그 나라와 지방을 여행할때 시장은 필수코스 라는걸 알고 있지?

 

왜냐고?

그 지방의 문화와, 특산품을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고, 저렴하게 식사를 때울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야

 

몰랐다고?

 

지금 메모해!

 

아니 뭐 모를수도 있지 왜그래!

 

여튼 시작할게.


 

 
실은......
 
이게 말이지; 입구랑은 전혀 상관없는 곳에 시장이 있어.
 
왜!! 왜냐고!!!
 
시장 앞에 있는 골목을 놔두고 왜 여기 간판을 갖다 놓은거냐고!!!
 
시장이랑 멀어도 제법 멀다고!!
 
부산 시는 혹은, 수영구청장은 당장 간판 옴겨!!
 
미관상 이라고 해도 관광객이 시장 못 찾으면 어쩔테야!!
 
 
이 입구로 들어갔다가는, 시장이 어디 붙어있는지 헷갈릴테야.
 
그래서 약도야.
 
 

 
입구 오른쪽에 있는 길을 애용하길 바래,
 
팔도시장 입구 쪽에도 상권은 있지만,
시장의 상권은 아닌것 같은 느낌이 살짝들어.
 
아무튼 들어가다 보면 이런곳이 보여.

 
일부 지역사람들에겐 생소할꺼야.
 
그도 그럴것이, 부산, 경남, 경기, 서울 지방에만 밀집해 있는 베이커리 체인 이니까.
 
 
혹시 저 동네에 산다면 체인점을 검색해 봐!
http://www.panamie.com/
 
 
개인적으로 다른건 모르겠고, 초콜렛 제품이 상당히 맛있었어.
초콜렛을 벨기에 산의 초콜릿을 사용하고 있다구 하더라고,
 
개인적으로 초코칩 머핀은 여타 베이커리 중에서 가장 맛이 훌륭했어.
 
바로 옆으로 돌면 분식집이 존재해.

 
24시간 하는 것과
전국 체인점 모집!
 
현수막 걸려 있는 것이 특징이야.
내가 광고해 주는건 아니야;;
 
그냥 그렇다구;;
 
 

 
잡채만두와, 어묵, 떡볶이.
 
뭐든지 갯수로 3개 집어 먹으면 1000원.
한개만 집어 먹으면 400원
두개는 700원.
 
참고로, 저 떡볶이 안에 들어있는 무는 가격이 책정되지 않았어.
 
 
 
 
 
한번 먹어볼껄 그랬나..
 
 
여튼
 
내가 떡볶이 맛만 보고 싶을때 자주 애용했던 곳이지.
잡채 만두 맛은 그냥 그랬어.
 
아직까진 잡채만두도 대구권이 맛있는거 같아.
 
 

 
낮에도 장사를 하긴 하는데, 주로 저녁에 손님이 많아.
 
한번쯤은 가보려 햇는데 결국 못가봤어.
 
배달은 안하는데, 저녁마다, 술 손님으로 북적이는 가게야.
 
아마 중국식 선술집 형태인가봐.
 
안주로 먹기에 좋은 중식은 그만큼 맛있다는 이야기겠지?
 
돈과 사람만 있으면 언제 한번쯤은 가보고 싶어.


 
여기는 튀김, 만두, 핫도그, 떡볶이, 순대,
 
분식 스러운건 다 하고 있고, 밤에는 한잔 하실 분들을 위한 안주도 제공하고 있어.
 
 
이 가게는 참고로 포장해 가면, 더 많이 준다는 멋진 외국식 방식이 있어.
 
테이크 아웃 하면서, 자릿세를 빼지 않는 대신, 서비스를 듬뿍 넣어주는 집.
 
나는 항상 소화가 잘되는 순대를 갈구할때마다, 이곳에서 포장을 해가곤해.
 
 
순대 양이 너무 많아서 막장은 언제나 모자라 ;ㅂ;
 
 
 
아주머니는 이상하게도 막장은 더 주지 않아 ;ㅂ;
 
 
아주머니 한테, 너무 앙탈 부렸다가는, 신나는 말을 들을 테니까 적당히 맛있게 먹도록해.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이 이웃집의 선지국밥, 저렴하면서 괜찮은 맛이야.
 
식사를 안했고, 밥을 먹고 싶다면, 한번쯤은 먹어보도록 해.
 
 
 
돼지국밥 파는 가게도 있지만, 일부러 소개는 안했으니까 가서 찾아보도록해!
 
 

 
내가 고로케를 심하게 갈구해서, 항상 이 가게에서 고로케를 사먹곤해.
 
양은 좀 작지만, 내용물은 튼실해.
 
계란, 감자, 양파, 후랑크소세지 (외 몇가지) 가 들어있는 기본 고로케가
 
개당 500원!
 
미칠듯이 많이 사먹었어.

 
나머지 빵은 그냥 그랬어.
 
단지 고로케가 너무 싼데 비해 내용과 맛이 충실해서 자주 들렸어.
 
 
고로케 맛있어.
 
i love 고로케.(영어로 어떻게 쓰지? )
 

 
요즘 간혹 보이던데.
 
이걸 끓여서 탕 해서 마시면 몸에 좋다던데...
 
 
 
이걸로 프랑스 요리는 못해먹을까 혹시;;

정육과 어류를 파는 곳이 있어.
 
수영동사무소 앞에 가면, 있는 정육가게로 이 시장에서 가장 큰 정육점이야.
 
간혹 시식코너도 하고 있지만,
 
나는 한번도 먹어 본 적이 없어!!
 
내가 갔을때만 안하는건가?
 
여튼, 고기값은 그럭저럭 이였어.
 
저기보다는.

 
아주머니가 항상 고기를 알흠답게 다듬고 계시지.
 
고기의 질이 나쁜것도 아니였고. 가격도 가난한 나에게는 합리적 이였기에,
 
자주 갔어.

 
이 빵집은 좀더 안쪽에 위치했어.
 
이 빵집이 있는곳, 상권은 좀 많이 약해
 
큰길에 비해서.
 
그래도 아직까진 사람들이 꽤 많아.

 
주인 아저씨의 노력이 담겨 있지만, 재료가 상등품이 아니여서.
 
생각한 것 보다는, 맛이 훌륭하진 않아.
 
 
하지만, 천원에 좀더 독특한 빵을 맛볼수 있는 곳이기도 해.
 
빵도 제법 맛있어.
 
제빵사 아저씨는 분명 실력급인데.
 
뭔가 이유가 있어서 여기 있는것 같아.
 
 
내가 본 수영 팔곡시장은 이정도야.
 
부산에서는 제법 규모가 큰 시장인거, 같아.
 
이 시장은 상권도 제법 확립되 있고, 제품의 질도 만족스러웠어.
 
 
 
아직까지 야채는 시장쪽이 더 좋다는 생각이 나는 절실히 들어.
양파가 한단 단위로 천원에 팔리기도 하고, 감자가 몇개씩 들어서 천원에 팔리고.
 
돈이 부족하면, 흥정해서 살수 있다는 것 역시 시장의 멋진 매력이지.
 
 
주변에 시장이있다면, 한번쯤 가보길 권할께.
 
작든 크든 거기서 파는 것은,
 
우리가 맨날 겪는것의 시점인 것일지도 모를테니까.
 
 
 
여튼 다음에 방문기를 쓸 곳은 이곳이야!
 
 
 

 
역시 버스 정류장으로 부터 너무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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