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렌즈 70-300mm F4-5.6 APO DG MACRO
첫 사 용 기
결국지름신 강령으로 저지르고 말았습니다.ㅋㅋ
헝그리 3종셋트의 마지막놈 시구마 70-300mm!!
처음엔 28-300mm 를 살까..하다가.
주윗분들 말씀이 28-300 은 70-300에 비해 화질이 현저히 떨어질 수도(?) 있다더군요
게다가 28은 30만원도 더 넘고 해서 하루를 고민하다 이놈을 질렀는데
잘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헝그리기본셋트 다 구비했으니...더이상 장비 살일은 없을듯 하네요.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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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열어보니 오른쪽의 렌즈가방이 하나 더 들어있더군요.
아니 이런 세심함이...하고 감탄했습니다.
크기를 가늠해보니..경통은 한뼘정도..후드는 반뼘..다뽑았을때는 두뼘정도 됐습니다.
참고로 제 뼘은 여자뼘만해서 좀 작습니다.^^
아담싸이즈라 휴대하기 편리할듯합니다.
투박하게 생긴 후드가 맘에 안들었지만 그럭저럭 쓸만했습니다.
캐논USM렌즈를 쓰시던 분들에겐 상당히 거슬릴 것 같고,
돌아가는 소음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많을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줌 설정하기에 거슬리진 않지만 렌즈를 돌릴때 상당히 뻑뻑한 느낌도 있습니다.
바로 꼽아서 다니니..경통 길이가 길어져 거추장 스럽더군요.^
테스트를 해보니 매크로를 찍기 위해서는 한 80cm정도 이격거리를 둬야 하더군요.
매크로 기능이 설정되면 렌즈가 200~300mm 사이에서 잠겨서 돌아가지 않습니다.
억지로 돌리면 고장납니다.ㅡ.ㅡ;
그리고 그상태에서 NORMAL로 돌아가려면 매크로 버튼도 역시 잠기는데
처음엔 이유를 몰라 힘으로 하다 버튼 고장낼번했습니다.ㅡ.ㅡ;;
나중에 보니 나와있는 경통을 모두 집어넣어야 버튼이 풀리더군요.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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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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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렌즈테스트 하러 처용암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해가 저물어 iso감도를 1600까지 끌어올리느라..노이즈가 확..끼긴했지만..
이렌즈..쓸만하더군요..오호..

윗사진은 새가 있는 전체 전경이고
아래 사진은 새가 있는 장소 바로 아래서 300mm줌으로 올려다 본것입니다.
왼쪽 전주높이를 가늠해서 줌정도를 보면 될듯 합니다.
처용암에 그렇게 많이 갔었어도...
처용암이 저런 새똥천국인건...오늘 처음알았습니다..
날씨가 안개 비슷한게 많이 껴서 좀 뿌옇습니다.
찍은곳에서 저기까지 거리는 대략 60m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이놈이 망원렌즈다 보니 미세한 흔들림에도 피사체는 훽훽~이동합니다.
더군다나..AF반응속도가 표준렌즈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다 보니
(이건 대부분 망원의 단점이라더군요)
웬만한 내공이아니고선 제대로 된거 잡아내기가 어려울듯 했습니다.
날씨가 좋고,내공만 따라준다면 웬만한 L렌즈 안부러울듯 합니다.
고배율 줌이라서 뒷배경 확확 날아가는군요.
아이와의 거리는 60~70m정도? 렌즈로 정면을 응시해도 자기를 찍는지 잘 모르더군요..
이상입니다..^^
헝그리 3종셋트중에 시구마 70-300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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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 렌즈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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