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오늘은 말많은 전국모의고사,일제고사가 있는날이네요.초6/중3/고1
중간고사가 16일인데..
아들녀석 얼마전부터 전국모의고사가 중요하냐고?자꾸 되묻네요.
네가 전국에서 얼마정도인지 궁금하지않아? 엄마인 제가 되묻자,
그냥 열심히 내목표로 하는거지요.뭐...그러고 마네요.
아들녀석 날마다 해야할 공부들이 있는데~
자꾸만 아침자습시간에 샘께서 5학년 모의고사 문제를 나눠주신다고
5학년꺼 굳이 매일 몇장씩 풀어야하냐고...
오늘은 그러니까..어제아침자습시간에는 뭔 시험지를 9장이나 풀었노라고.. ㅡㅡ;
5학년꺼 제대로 집고가겠네.그게 기초튼튼이니 얼마나 좋니?했더니
엄마는 늘 좋게만 생각하신다나요~?
ㅡㅡ;
일제고사가 학교 평균이 나오는만큼 샘들께서 초긴장하고계신것을 사실인가봅니다.
그래도 용인시에서 성적이 좋다고하는 저희학교 6학년 샘들께서도 긴장하시고,
아이들 시험지를 풀리셨으니 말입니다.
6학년샘들뿐아니라,학교교장샘,교감샘도 마찬가지로 성적표를 받는 기분이실테니 말입니다.
얼마전 9월초에 모...초등학교 교장샘께서 성적이 하류권인 아이들을 40여명남짓불러다놓으시고
그중 제일 하위권인 아이들 몇명에게는
학교평균을 학교성적을 깍아먹는다는 단지..그이유로.......
전학을 권유햇다고하네요.ㅠㅠ;;
참으로 슬픈 현실이 아닐수 없네요.
아이들을 키우는 맘으로 정말 개그프로에서나 나올법한 말로
씁쓸하네요.를 외쳐야하니............
그야말로 씁쓸하지 않을수 없지요.
본질인 즉은,
성적이 저조한 친구들을 열심히 공부시키고자함일터인데..
학교평균을 깍아먹는다고 전학이라.......................
어디서 부터 우리의 초등교육이 이렇게 돌아가는지..
달마다 해마다 늘어나는 대안학교들이 왜 늘어가는지도 대충
그이유를 짐작하게 되네요.
아들녀석들 밝고 지혜롭고 키우고픈 완소장미~
아이들 웃음을 지켜줘야할텐데~우리 엄마들에게 힘이 있을까요?
그냥 ..밤 늦도록 공부하다가 책상에서 잠든 아들녀석을 보니 맘이 쨘해서 몇자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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