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맥그로드간즈의 티베트 음식
△ 티베트 전통음식인 뚝바는 우리가 먹는 칼국수와 맛도 모습도 비슷하다.
칼국수 맛이 식당마다 다른 것처럼 뚝바 또한 식당마다
국물맛도 조금씩 다르고, 면발의 쫄깃함도 다르다.
△ 만두와 맛도 모양도 똑같은 모모 그리고 뚝바
사진에 나온 장소는 맥그로드간즈에서 가장 맛있다는 뚝바집 이다.
옴호텔 옆에 허름한 식당인데 간판이 따로 없다. 즉, 아는 사람만 아는 곳이다.
입소문을 듣고 물어물어 찾아오는 여행자들도 제법 된다.
하루장사를 일찍 마감하기 때문에 점심이전에 서둘러야 한다. 아침이 제일 좋다.
육수가 정말 시원하고, 담백해서 전날 여행자들과 과음을 했다면 해장하기에 더없이 좋다!!
현지인들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곳이다.
△ 뗀뚝이라고 불리는 것인데 맛도 모양새도 우리의 수제비와 비슷하다.
두부, 양파, 감자, 당근 등이 들어간다.
한국음식이 그립거나 수제비가 생각날땐 뗀뚝이 제격이다!!
△ 한국여행자 들이 감자탕과 비슷하다고 격찬하던 그 음식 핑샤
감자탕과 된장찌개를 절묘하게 합쳐놓은듯 오묘하면서도 집생각나게 하는 음식이다.
주재료는 돼지고기이고, 한그릇 먹고 나면 속이 정말 든든해진다.
△ 박수폭포가는 길에 티베트인이 운영하는 돌마 & 도르제 라는 식당이 있다.
그곳에서 파는 1개에 5루피 짜리 쵸코볼!! 한국돈 약 120원!!
입에서 녹는 달콤함이 여행의 피로를 없애주며 더불어 가격까지 저렴하니 이보다 더 좋은게 어디있으랴!!
△ 돌마 & 도르제 에서 파는 두부버거(Tofu Buger)
다른 메뉴도 괜찮지만 두부버거와 쵸코볼이 아주 명품이다.
모양새는 볼품없어 보이지만 영양가와 맛은 최고!!
인도 다람살라 맥그로드간즈에서는 향신료 강한 인도음식에 지친 여행자들이 활력을 되찾곤 한다.
깔끔하고 담백한 맛의 티베트 음식이 많은 여행자의 입맛을 사로 잡기 때문이다.
더불어 티베트인들의 푸근한 정(情) 을 느낄수 있기에, 그야말로 여행의 묘미를 만끽할수 있다.
또한, 티베트 요리를 강습하는 곳이 있어, 먹는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들의 식문화를 직접
체험할수 있는 좋은 기회도 가질수 있다. 베이커리에서는 그들이 직접 구운 티베트 빵, 티베트 쿠키 등을
맛볼수 있는데, 맥그로드간즈를 떠나면 쉽게 먹을수 없기 때문에 꼭 먹어두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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