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기~~둘째장~~숙소와 캐널시티^^
하카다 역에 우선 도착을 했다.
숙소는 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가까웠다. 숙소에 우선 짐을 맡기고, 고대하던 이치란에 가서 라면을 먹었다.
이치란이 유명하긴 한가보다. 엄청난 줄이 서있었다. 얼마정도인지 물어보니 15분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ㅎ 그래도 기다려서 먹자는 의견이 많아서 기다리기로....기다리는 동안 종이를 나누어준다. 개인의 취향에 맞추어서 라면을 내준다나...양념의 세기라던가...면발의 종류 라던가...등이다. 한국인이라고 하면 한국어로 된 종이도 있다.
독립된 칸에서 라면을 먹는다....
어쨋든 요기를 하고, 나오니 어중간한 시간이 되었다. 3시부터 체크인을 할 수 있기에...조금 남은 시간에 100엔숍에 가서 구경을 하면서 시간을 때웠다. 여기에서 갖고 싶었던 저금통을 몇개 샀다. ^^ 호텔로 향하는길에...사진 몇장...
캐널시티에서 버스에서 내리니...젤 먼저 보인것이 모스버거집...여기에서 간식을 먹기로....ㅎ
그게 젤 맛났는데...^^
이제부턴 캐널시티이다...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지하에서 서점을 구경하고, 분수대를 구경하고 각종 상점들을 구경했다. 역쉬 캐릭 가게들이 가장 재미있었던거 같은 느낌...그리고 분수대앞에서 사람들의 캐릭을 그려주는 걸 구경하고, 머 여러가질 구경했다. ^^ 분수대에선 중간중간 분수쇼를 벌이고 있었다. ㅋㅋㅋ
참 라면 박물관도 괜찮았는데....간식으로 먹은 햄버거가 아직 다 소화가 안되어서 라면은 패쑤..^^ 담엔 꼭 먹어보고 싶다...난 네기라면 좋은데....이치란의 국수면발도 기대이하였으니...사실 먹어보고 싶었는데...^^
그리곤 조금 걸어서 포장마차거리에 갔다. 캐널시티에서 걸어서 10분정도였다. 강을 따라 길게 포장마차가 늘어서 있었다.
약간 망설이다가 한집으로...^^ 요기를 하고 싶었는데...우리가 들어선 곳은 요기는 안되고...술집이었다. 헉...거기에서 옆자리 사람들한테 일출보기에 어디가 좋은지도 물었는데....이 동네에선 일출 보는 사람이 없다고 한다. 산위로 뜨는걸 보면 모를까...ㅋㅋㅋ 그리고 한국에 비해서 만만치 않은 포장마차 가격....헉이다.
그리곤 약간 늦은 시간이어서...바로 숙소로 가기로 했다...버스정류장이 어딘지 몰라서...길을 묻는데....허걱...하카다 역까지 걸어서 10분이라는 말에...걷기로...^^ 이뿌장한 아가씨가 걸어서 가라고 하길래...순순히 걷기로...
숙소 근처의 편의점에서 가볍게 맥주랑 안주랑 챙겨서 숙소에 가서 즐겁게 한잔...이렇게 첫째날이 흘러가는군....^^
담에는 더 알찬 여행기로 올깨요....담편은 흥미진진 유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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