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걸스


베이킹의 즐거움~


오늘 하루 종일... 베이킹하느라 정신이 없었사와요.. 히~

주방은 폭탄맞은 듯... 난리도 아니었구... 설거지도 장난이 아니었지만..

시간만 많이 있고, 또 피곤하지만 않다면.. 끊임없이 뭔가를 만들고만 싶답니다. 흐~

너무너무 신나고 잼있거든요~~~!!

 

사실... 건강에 별로 이로울 게 없는 베이킹이라.. 멀리 해왔었는데요.

최근 제과제빵용 쌀가루를 사용하면서부터..

그래도 덜 가책?을 받으며 다시 시작하고 있답니다..

제가 손발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서 밀가루는 먹으면 안되거든요.

 

또.. 빵이나 과자는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삶의 활력소와 기쁨이 되니.. 안하고 살수는 없는것 같아요.

다음 포스팅에 베이킹을 집에서 직접해야만 하는 이유를..

제 나름의 생각을 정리해서 올리도록 할께요.

시간이 아주 많이 나면.. 증말 증말 소원이 없겠사와요.. ㅜㅜ

하고싶은 일은 무지막지 많은데...늘.. 시간과 힘이 부족하네요.

 

생활에서도 관성의 법칙은 작용하는거 같아요..

컴 앞에서 자리잡고 있으면 계속 컴을 하게 되고~

주방에서 뭘 만들다보면 계속 주방에만 있게 되고~ ㅎㅎ

암턴 시간을 아껴 가며 알차게 살아야겠습니다....

벌써 12월 중순을 접어들고.. 제가 점점 쉰세대로 진입하고 있거든요. ㅠㅠ

마음은 신세대인디~ 엉엉!! 세월을 콱 붙잡고만 싶답니다.

 

 

슬픈하품님 블로그에서 본.. 큐브쿠키~!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저는 홍차파우더를 넣고... 홍삼허니파우더로 굴려서 함 만들어보았어요.

역쉬 옷이 날개에요.. 포장에 신경을 썼더니.. 좀 있어보이네욤..ㅎㅎ

 

 

 

마들렌을 하트틀에 구워보았답니다... 너무 귀여워서 한 입에 쏘옥~!

네 개씩 포장했는데.. 요것도 귀여워용..^^

 

 

 

쵸코칩쿠키를 구웠어요.  이번에는 스픈으로 뜨지 않고 손으로 동글려서

구웠더니..동글동글 통통하니 이쁘네요.^^

 

 

 

모카비스코티도 구웠는데요.. 쌀가루는 항상 넘나 잘 부서진다는.....ㅜㅜ

글루텐이 부족해서 그런데요.. 그래도 꾹 참고 쌀가루를 써야한다는....

 

 

 

브라우니를 작은 팩에 넣어서 구웠더니 낱개포장하기가 쉽더라구요.

브라우니도 썰다가 잘 부서지니.. 선물용으로는 이렇게 낱개로 굽는게 편한거 같아요...

아직 굽기전 상태에요... ㅎ~~

 

 

 

망설임 끝에.. 마이드림... 토네이도를 구입했어요.

예전에는 EGS 핸드믹서를 썼는데요.. 우하~ 팔 떨어지는 줄 알았다는...ㅜㅜ

게다가 한 손에는 핸드믹서,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들고 사진찍고. .장난이 아니었는데요.

오늘은 아주 편하게 양 손에 카메라를 들고 찍었어요..

크기도 아담해서 장소도 별로 차지하지 않고, 용량은 적은 듯하지만.. 집에서 베이킹하기엔

딱 안성맞춤이에요...  더 큰 외제를 사고파서 침을 줄줄 흘렸지만.. 걍 요것으로 만족하기로 했다는...

 

 

 

마이드림의 베이킹도우미들을 소개함돠~ ㅎㅎ

가루재료들이에요...밀폐력이 짱인 글락스락에 견출지를 붙여 넣어두었더니 늠늠 깔끔하다는~!

먼 가루재료가 이리도 많은지? 남편이 모두 다 유효기간 초과되었다고..속을 긁네여..ㅋㅋㅋ

 

 

 

그 옆쪽에 있는 역시나 베이킹 재료들...

베이킹을 자주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지만 가끔씩 열어보면 흐뭇하다는..ㅎ

재료들이 떨어지면 왠지 불안하다는... 암턴 이것두 병인것 같아요~!

 

 

 

강력, 박력쌀가루 재료들이에요.. 요것도 서랍 속에 하나 그득~~ ㅎ

보통 쌀믹스들을 쓰시는데요.. 저도 써봤지만.. 빵에서 떡맛이 난다는..

그런데요.. freshcook에서 생산되는 제과제빵용 쌀가루들은 거의 밀가루와 비슷해요.

단.. 글루텐이 부족해서  뚝뚝 잘 끊어지고... 부서지는 단점이 있긴 하답니다...

그래도 요령을 잘 지켜서 하다보면.. 맛도 괜찮고 건강에는 짱이지요~!

 

 

 

마이드림의 소박한 베이킹틀이랍니다....

저두 멋지고 화려한 베이킹틀들이 넘나 갖고 싶다는..  ㅠㅠ

날마다 지름신이 강림하지만.. 허벅지를 꼬집으며 인내하고 있습니다....ㅎ

 

 

 

쵸코렛몰드와 다른 종류의 베이킹틀들~

 

 

 

요건 떡을 만들때 쓰는 틀들인데요.. 아주 무질서하네염..ㅎㅎ

틀들이 크기가 딱딱 맞지 않아 어떻게 정리해도 잘 들어가지 않아서 대충~~ 넣어두고 있어요.

 

 

 

제가 포장할 때 주로 여는 서랍이에요.. 리본과 스티커 등이 들어있지요.

 

 

여러가지 일회용 베이킹 몰드들~~

 

 

 

박스종류들을 한 군데 모아놓았어요..

 

 

 

요건 주방 옆에 있는 정리장에 들어있는 건데요...

여러가지 베이킹 완성품을 포장하는 비닐 재료들이랍니다....

 

이렇게나 많은 재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끊임없는 재료에 대한 목마름.... 그리고 지름신의 강림~!

ㅎㅎ 못말려요....

 

옷도 보석도 그 어떤 사치품도 다 관심없어요...

그저 먹는 거랑 관계있는 거라면...온 관심이 울끈불끈 샘솟는다지요?

과거.. 먹는 일을 일차원적이라며 경시하였던 제가...

결혼 후.. 이렇게 코페르니쿠스적 획기적인 대변신을 하였답니다. ^^

먹는걸 넘 밝혀요~~ 히히

근데............. 넘 좋은걸 우째요!!!

 

 

 

마이드림의 또 다른 이야기.... 

http://blog.truesea.net


분재몰 피부명품 만들기 F1그랑프리 ☆난삼이네☆ think about♥ 첼로쥬얼리 길벗 이야기 이어 포 뮤직 클럽엠 해피호스
2008/08/09 10:31 2008/08/0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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