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영웅을 읽고...2
1. ROE를 분석하면 그 기업이 현재 저성장주인지 대형우량주인지
급성장주인지 알수 있나요?
ex)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004년까지 ROE가 20%를 넘는 고성장주였습니다.
(2001년만 제외하고 말이죠...)
그러다가 2005년부터 중성장주로써 변화해 갑니다. ROE가 지속적으로 감소해가죠.
즉, 고성장 -> 중성장으로 변화해간것입니다.
ex) 현대중공업
현대중공업은 2005년까지는 별볼일 없는 저성장회사였지만
2006년부터 중성장으로 변하면서 2007년에는
고성장주로써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기업들은 월가의 영웅에서 나오듯이 고성장에서 저성장으로
변화하거나 저성장에서 고성장으로 변화하기도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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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가의 영웅에서 수익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였는데
수익이 그만큼 중요하다면 대차대조표에서 수익부분에서 어떤것을
보아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어떤사람들은 당기순이익이 증가해야한다.
어떤 사람들은 영업이익이 증가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영업이익률 당기순이익률 영업이익 당기순이익등등등
어떤게 중요한건지 모르겠네요...
대차대조표에서 수익 부분을 어떻게 분석하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수익은 크게 두가지로 이루어집니다.
본사업에서 나오는 영업이익...
본사업외에서 나오는 영업외수익...
이두가지를 합친것을 순이익이라고 하죠...
그럼 어느것이 더 중요하냐고 묻는다면...
회사마다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기본은 영업이익이 중요하다는 것이긴 하죠...
왜냐하면 기업은 보통 본사업에서 돈을 벌기 때문입니다...
ex) 강원랜드
강원랜드를 보면 수익의 대부분이 영업이익에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업외수익은 매우 적어서 제외하고 봐도 될정도지요. 보통의 기업은 이게 정상일것입니다.
따라서, 영업이익이 어떻게 변화하는 지만 지켜보면 될것이죠...
하지만, 영업외이익으로 회사가치가 정해지는 회사도 있습니다...
그것은 보통 우량한 자회사를 가진 모기업들이죠...
ex) 동서
동서같은 경우엔 강원랜드와 달리 영업외손익의 비중이 영업이익이 차지하는
비중보다 지속적으로 크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서는 포장지만드는 회사이지만, 자회사인 동서식품(맥심커피)의
이익이 본사업에서 버는 이익보다 크기때문에 일어나는 일이기도 하죠...
이렇게 지속적으로 큰수익을 계속낸다면, 영업외이익이라고 해서 절대 무시할
수 없을것입니다. 오히려 본사업보다 자회사인 동서식품이 어떤지
분석하는게 더 중요하겠죠...
영업이익과 영업외수익을 비교하는것은 간단히 말하면...
직장에서 월급받는게 영업이익이고...
월급받은걸로 은행에 예금하거나 투자해서 얻은 이익이 영업외수익입니다...
보통의 상황이라면 월급인 영업이익이 당연히 중요하겠죠...
물론, 투자의 귀재라면 영업외이익도 중요할것이고, 그런데 재능이 없으면,
영업외이익은 별 상관 없겠죠...
당기순이익이 어느 부분에서 지속적으로 나오는지를 분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런것을 분석할수 있다면 회사의 뻥튀기 이익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
ex) 아이즈비전
위의 표를 잘보면 2005년에 순간적으로 증가한 영업외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전과 후에는 없는 이익이 순간적으로 일어나죠.
저런것은 보통 토지나 건물을 팔거나 보유주식등을 대량처분해서
순간적으로 이익이 뻥튀기 된것입니다.
일회성 이익일뿐이라서 금새 별볼일 없는 회사가 되어버리죠...
하지만 이익이 급증하였기에 투자자들이 착각해서
주식을 사들일 수 있는 문제가 있겠죠...
그래서 당기순이익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본사업에서 이익이 났는지 건물이나 토지등을 팔아서 이익이 났는지 말이죠...
건물이나 토지는 팔아버리면 이익은 남겠지만, 제조업에서 공장을
팔아버린다면, 더이상 생산은 뭘로 할지도 생각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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