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더(Wader) 구입시기
계류낚시 할때 제일 부담이 되는게 웨이더이다.
로드나 릴은 저가형을 구입하더라도 안전장비인 웨이더나 계류화 등은 이왕이면 좋은걸
구입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웨이더를 구입하고 만4년을 입었다.
여기 저기 구멍 난곳이 있었지만 그때 그때 보수를 해서 사용하다가 결정적으로 네오프런인
양말 부분에 구멍이 나서 보수를 했지만 젖는다.
내가 4년 입었으면 보통 사람 10년 입은거라고 하지만....가을 열목어 시즌을 맞이하여
구입을 해야 할거 같은데 환율도 오르고...전에 입던것 보다 좋은거 입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이다.
9월초만 되더라도 계곡물에 들어가면 살이 에인다.
우리 애들도 웨이더입히고 조끼 입히면 그나마 꾼 다운 면모를 갖춘다.
자세도 안나오고 발바닥이 아프다...
등산화을 신느냐 조깅화 신고 등산을 하느냐 그 차이인거 같다.
뱀과의 전쟁과 수풀사이를 지나칠때 웨이더는 많은 도움이 되지만 반바지나 긴 바지만 입고 들어가면
조심스러워진다.
물론 반바지나 긴바지에 계류화만 신은 분들도 있지만 동남천물은 계곡물에 비해 더럽다.
가끔 냄새도 나고 반바지 입고 잠깐 들어갔지만 다리부분이 따갑게 느낀분들도 있다.
4년전 38만원에 구입 허리웨이더와 가슴웨이더가 되는 웨이더였다.
90%는 허리웨이더로만 사용한다.
내린천이나 깊은물을 건널갈때 가끔 가슴웨이더로 변신을 한다.
계류낚시를 시작할때 가슴웨이더는 필수이고 허리웨이더는 선택이라고 한다.
요걸로 바꾸려고 했는데....불행하게 .........사이즈가 없다고 한다.
수소문을 했지만 JMK사이즈가 유독 없다고 한다.
일본에서 만든 제품은 동양인 체형에 맞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 만든건 그 나라 체형에
맞추기 때문에 동양인이 입으면 뭔가.....어색하지만....심스 웨이더는 다행히
일본 사이즈가 나온다.
그래서 사이즈 앞에 "J"가 붙으면 재팬사이즈가 되어 우리 체형에 그나마 맞는다.
가끔 깊은물을 건널갈때 허리웨이더로는 무지 부족하다.
나중에 여유생기면 하나 구입할 예정인데.......디자인이 참 맘에 든다.
그건 소변볼때 무지 불편하다.
특히 계곡에서 낚시를 하면 소변이 자주 마렵다.
귀찮다고 기저귀 차고 계류낚시 할 수도 없고......
가슴 웨이더는 소변 볼때 조끼를 벗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누군 위로 꺼내라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다.....
그렇다고 지퍼 달린 웨이더 사자니 무자게 비싸다.
입고 다니던것은 3겹인데 G3는 5겹이다.
3겹은 빡시게 입으면 3년 5겹은 5년 정도 입는다고 나름대로 생각한다.
근데 문제는 재원마련이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마눌에게 웨이더 산다고 말은 못하고....................
그렇다고 안살 내가 아니지만....
결정적으로 버티칼 조끼를 샀더니 수납공간이 너무 적다.
주머니가 옆으로 된걸 사려고 할때 캐스팅할때 불편하다고 해서 버티컬타입으로 샀는데
무지하게 후회.
로드나릴도 구입해야 하지만 당장 낚시할 로드는 많기때문에 땡기지 않지만
웨이더는 구입을 해야할 시기이다.
웨이더 사주면 계류화도 사줘야 하고.....
지금 입고 있는건 일체형인데 무지 두껍고 고어텍스 기능이 전혀 없다보니 불편함이 있다.
물론 점점 커가기때문에 망설이지만 1~2년을 입더라도 뽀다구 나고 활동하기 편한 웨이더로
해주고 싶다.
다행히 어린이용이 나와서 망설이고 있다.
체구가 작은 여성분이 어린이용 제일 큰 걸 입은걸 봤는데 웨이더가 무지 귀엽다.
집사람의 결재에 따라 물 들어오는 웨이더를 입고 올 가을 낚시를 해야할지
새로 구입한 웨이더를 입고 뽀송뽀송하게 낚시를 할지...............
점점 무서워지는 마눌 눈만 보고 있다.
분재몰 피부명품 만들기 F1그랑프리 ☆난삼이네☆ think about♥ 첼로쥬얼리 길벗 이야기 이어 포 뮤직 클럽엠 해피호스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